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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 선거 소지역주의 판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8-02, 조회 :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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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지부는
어제(31) 실시된 충북교육위원 선거는
지연.학연.혈연 등 연고주의가 판을 쳤고
특히 소지역 주의에 기반한 몰표현상이
심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발표한 '교육위원
선거 결과에 따른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당선자들의 표를 다 합해도 3분의 1 밖에
안되므로 다른 후보를 선택한 3분의 2를 잊지 말라며 당선자들은 기존의 교육위원회를
혁신하고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세를 통해 교육계가 인정하는 인물로
우뚝 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