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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전국체전 전력분석- 수영(2)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4-09-07, 조회 :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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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충북선수단의 전력을
점검하는 기획리포트 순서입니다.
오늘은 86개의 메달이 달려 있는
수영종목을 입니다. 이해승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충북 수영은 선수층이 얇다는 핸디캡을
안고 전국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86개 세부 종목 중에 11개 종목은
선수 부족으로 출전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충북은 이번 체전을 계기로
전통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는
서울과 경기, 강원에 맞서 상위권
진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주력 종목은 접영.

충북체고 박재선이 지난해 전주 체전에
이어 접영 금메달에 도전하고,
자유형 장거리에서 개인 혼영으로 종목을
바꾼 신형수도 메달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

◀INT▶
박재선(충북체고)
"접영 100, 200 모두 노리겠다."

여자 접영에 조흥은행 이정미와
충북체고 허정은, 배영에 김광명,
다이빙에 채희남, 박미선까지 선전할 경우
충북은 최소 5개까지 금을 넘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조광복(충북수영연맹 전무이사)

지난해 전주 체전때 천 100점을 따내
16개 시,도가운데 10위권에 머물렀던 충북
수영은 고등부의 강세와 조흥은행 실업팀에
힘입어 최소한 7위권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