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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시장 "흙탕물 섞인 수돗물 근본 대책 마련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4-06-10, 조회 :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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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범석 상수도관 오송2산업단지 탁수
[이범석 시장  "흙탕물 섞인 수돗물 근본 대책 마련해야"]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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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에서 흙탕물 섞인 수돗물 문제가 잇따르자 이범석 청주시장이 근본적인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이범석 시장은 오늘(10) 주간업무보고에서 "민간 업체가 시공한 상수도관을 인수할 때는 보다 철저히 점검하고, 흙탕물 피해 예상 지역은 예방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다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청주에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청주 오송2산업단지 일원과 봉명동, 송절동 아파트 단지에서 흙탕물 섞인 수돗물이 나왔습니다.

(사진: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