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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할머니와 살고싶다(st)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05-08, 조회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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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내 초중학생의 60%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이 가정의달을 맞아 초중학생
천6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0.2%인 988명이 조부모와 함께 살고
싶다고 응답했습니다.

이처럼 조부모와 함께 살고 싶어하는 학생은
많았지만, 실제 조부모와 살고 있는 학생은
전체 응답학생의 21.3%인 350명에
불과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면 지역의 경우
절반 정도가 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으나
시 지역은 12.6%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