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 아파트단지내 초등학교
학구 조정 문제가 법정까지 가게 됐습니다.

최근 단지내 각리초등학교에서
20분 거리의 신설 학교로 학구가 바뀐
아파트의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한 아파트 주민들은 청주지법에 '통학구역
확정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각리초등학교는
백여명 학생들이 전학을 미루고 있어
학급당 인원이 정원을 크게 넘어선 상탭니다.

현재 8천여가구인 아파트단지내
초등학교는 각리초등학교 한군데에 불과해
문제 해결이 쉽지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무심천 자전거도로 편의시설 확충	2006-09-10	4
유망 우수기업 유치 본격 추진	2006-09-10	8
소로리 볍씨 유적지 2천평 보존	2006-09-10	4
경찰, 어린이보호구역 시설물 정비	2006-09-10	6
사직주공 재건축 공사 중지 가처분 기각	2006-09-10	5
한창희 충주시장 판결 늦어져 어수선	2006-09-10	5
국비에 청주관련 사업 천억 이상 반영될 듯	2006-09-10	6
공장은 충북, 자금집행은 서울	2006-09-10	4
청년 취업지원 집중프로그램 운영	2006-09-10	4
충북 경찰공무원 순경 12명 선발하기로	2006-09-09	4
LG생활건강 아름다운가게에 동참	2006-09-09	5
지방청, 우암홀 행사 개최	2006-09-09	5
손학규 청주 방문	2006-09-09	4
쌀안축제	2006-09-09	4
리포트)"직지야 놀자"	2006-09-09	5
(완)밤고구마 맛보세요!	2006-09-0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