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 대학들이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대는 전국의 국립대와 함께
입학금과 수업료를 5% 인상한데 이어
기성회비도 이 수준 이상으로 올릴 계획을 세우고 있으나 총학생회측는 등록금 인상내역 공개 등을 요구하며 매일 항의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원대도 당초 제시했던 9% 인상안을
일부 하향 조정했으나 학생들은 여전히 동결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고 청주대도 10% 내외의 등록금 인상 계획에 대해 학생들은 동결을 주장하는 등 각 대학이 등록금 인상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구멍뚫린 방범망	2004-01-18	11
서원대 화재	2004-01-18	12
올해 한쪽면 주차하기 확대	2004-01-17	17
교육청 단체협상 험로 예고	2004-01-17	15
설날 24시간 통관특별지원반	2004-01-17	11
대학 학위수여식 일정	2004-01-17	16
농어촌 개발기금 106억 지원	2004-01-17	18
희망충북 평가 최우수군	2004-01-17	16
청원군 출산장려제 성과	2004-01-17	13
재래시장 상품권 구입 늘어	2004-01-17	12
발명교실설치 1억씩 지원	2004-01-17	14
한나라당 비례대표 충북 포함 관심	2004-01-17	9
우리당 상무위원회 총선대책-대체	2004-01-17	19
(완)지방국립대 구조조정 초읽기	2004-01-17	14
음성, 가축이동제한 해제(오늘)	2004-01-17	16
김선필 처장 업무정지 해제	2004-01-17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