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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호우피해액 408억원 잠정집계-대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이정미, 방송일 : 2006-08-02,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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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부터 닷새간 내린 집중호우로
충북도내에선 3명의 인명피해와
4백억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충청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호우로 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6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340여군데의 도로와 건물이 파손돼
현재까지 408억원의 피해가 난 것으로
잠정집계했습니다.

지역별로는 단양군이 148억원으로 가장 많고,
진천 102억원, 음성 80억원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