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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기업체 수 증가에도 지역별 불균형
중소기업 활성화 대책 등으로 도내 기업체는 증가했지만, 지역별 불균형 현상을 초래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행정수도 기대감과 오송.오창단지 개발로
청원군과 증평군, 청주시의 사업체수는
2003년 기준으로 최고 4.4퍼센트까지
증가했지만, 도내 북부지역인 충주시와 괴산군,
남부 영동군의 사업체 수는
최고 3.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체 수의 46퍼센트를
차지해온 청주.청원 지역의 사업체 비율이
더 늘어나 지역별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신행정수도 기대감과 오송.오창단지 개발로
청원군과 증평군, 청주시의 사업체수는
2003년 기준으로 최고 4.4퍼센트까지
증가했지만, 도내 북부지역인 충주시와 괴산군,
남부 영동군의 사업체 수는
최고 3.2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체 수의 46퍼센트를
차지해온 청주.청원 지역의 사업체 비율이
더 늘어나 지역별 불균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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