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피의자 놓치자 거짓 보고한 경찰 '강등'
Loading the player..
가정폭력 피의자를 놓치자
석방했다고 거짓 보고를 한 경찰관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지난해 9월 가정폭력
현행범으로 체포된 피의자가 수갑을
풀고 달아나자, 거짓 보고서를 작성한
음성의 한 파출소 팀장을 경감에서 경위로
한 계급 강등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등 처분은 경찰 징계 가운데
중징계에 해당합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충북대 의대 교수회 '18일 전면 휴진' 결정 | 2024-06-12 |
23
|
300km 떨어진 단양서도 진동 느껴.. "건물 왔다 갔다 해" | 2024-06-12 |
28
|
'오송 참사' 소방 첫 재판.. 상황보고서 조작 인정 | 2024-06-12 |
24
|
속수무책 도심 낙서..청주 전역으로 확대 | 2024-06-12 |
26
|
제천 청풍교 관광개발 공식화..10년 방치 흉물 국내외 공모 | 2024-06-12 |
27
|
후반기 충북도의장 이양섭, 임병운 2파전 | 2024-06-12 |
80
|
연이은 단수·흙탕물 사고.. "청주시 상수도 행정 의문" | 2024-06-12 |
27
|
전교조 "IB 일방적 추진"..교육청 적극 반박 | 2024-06-12 |
30
|
청주 오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2024-06-12 |
35
|
청주시청 사격팀 7개 메달.. 금 2, 은 3, 동 2 | 2024-06-12 |
48
|
음성군, 소상공인 저리 대출 내년부터 시행 | 2024-06-12 |
28
|
제19회 보은동학제 14~15일 개최 | 2024-06-12 |
30
|
충북에서도 지진 감지.. 38건 접수 | 2024-06-12 |
50
|
충북 취업자 수 역대 최고.. 고용의 질 나빠져 | 2024-06-12 |
27
|
송재봉 "산자부 업무협의 취소, 국힘 산하기관인가?" | 2024-06-12 |
35
|
전교조 "교원단체 IB 설명회는 구색 맞추기" | 2024-06-12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