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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대통령배 복싱-스취용,청주
◀ANC▶
복싱에 입문한지 9개월밖에 안된
20대 여성복서가 전국대회를 재패했습니다.
오늘(8) 청주에서 막을 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를 이해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여자 48kg급에 출전한 강원도 동해시 소속
최혜진.
복싱 경기를 즐겨 보던 평범한 그녀가
링위의 승부사로 변신한 건
불과 9개월 전입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초반부터 몰아치는
근성을 발휘하며 올해 전국 여자 선수권에서
두번 우승했고, 오늘 대통령배
결승에서도 2회에 rsc 승을 거뒀습니다.
◀INT▶
최혜진(동해시)
최선수를 키운 사람은 92년 주니어
웰터급 동양 챔피언 출신인 박원 감독입니다.
박감독은 최근 불고 있는 여성 복싱 붐이
침체된 한국 복싱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
박 원 감독 (前 주니어 웰터급 동양 챔피언)
전국 16개 시,도 대항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이 금 3, 은 6, 동 4으로
종합 우승했고, 남자 75kg급 우승자인
상무 김재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ND▶
복싱에 입문한지 9개월밖에 안된
20대 여성복서가 전국대회를 재패했습니다.
오늘(8) 청주에서 막을 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를 이해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여자 48kg급에 출전한 강원도 동해시 소속
최혜진.
복싱 경기를 즐겨 보던 평범한 그녀가
링위의 승부사로 변신한 건
불과 9개월 전입니다.
취미로 시작했지만 초반부터 몰아치는
근성을 발휘하며 올해 전국 여자 선수권에서
두번 우승했고, 오늘 대통령배
결승에서도 2회에 rsc 승을 거뒀습니다.
◀INT▶
최혜진(동해시)
최선수를 키운 사람은 92년 주니어
웰터급 동양 챔피언 출신인 박원 감독입니다.
박감독은 최근 불고 있는 여성 복싱 붐이
침체된 한국 복싱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합니다.
◀INT▶
박 원 감독 (前 주니어 웰터급 동양 챔피언)
전국 16개 시,도 대항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이 금 3, 은 6, 동 4으로
종합 우승했고, 남자 75kg급 우승자인
상무 김재기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mbc news 이해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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