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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유원대 전 총장 '자녀 채용 비리 의혹' 압수수색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  취재기자 : 김은초, 방송일 : 2024-07-05, 조회 :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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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영동군 유원대학교 채용비리 청주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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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소재 사립대인 유원대학교의 전 총장 자녀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청주지검 영동지청은 유원대학교를 압수수색해, 전 총장 딸에 대한 교원 부정채용 의혹과 교비 횡령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2022년 교원 임용 과정에서 전 총장이 자신의 딸을 부정 채용하는 데 관여하고, 연구비를 부적절하게 집행하는 등 교비 4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