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신종 코로나 충북 자가격리 대상자가
3명에서 20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14일 이내 중국 방문자 가운데
8명이 어제(3)
경미한 열과 호흡기 증상을 신고해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4일 이내 확진자 접촉자나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는
모두 자가격리 조치를 소급하라는
정부의 강화된 지침에 따라
기존 능동감시 대상자 9명을
추가 자가격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신종 코로나에 '1회용품 사용' 한시적 허용	2020-02-04	45
충북 자가격리 20명으로 증가	2020-02-04	26
배우 김의성 등 지원 잇따라	2020-02-04	33
신종 코로나 장기화 조짐에 충북 기업도 '울상'	2020-02-04	45
청주공항 중국 노선 8일부터 모두 중단	2020-02-04	32
"교민·주민 힘내라" 쏟아지는 온정	2020-02-03	51
청주국제공항, 10일부터 옌지 제외 노선 운항 중단	2020-02-03	36
충북 대학가, 중국인 학생 관리 대책 마련	2020-02-03	30
박덕흠, 충북 현역 첫 예비후보 등록	2020-02-03	31
'우한 교민' 11명 진천 추가 입소...167명으로 늘어	2020-02-01	45
충북 시·군마다 '신종 코로나' 비상태세	2020-02-01	35
충북 신종코로나 의심 증상 12명 모두 '음성'	2020-02-01	49
방역 차단에 새해 지자체 행사 '올스톱'	2020-01-31	38
신종 코로나에 대학 학위 수여식 잇따라 취소	2020-01-31	36
안심하라더니... 공무원은 공가 허용	2020-01-30	56
"건대 충주병원 투자계획 제시하라"	2020-01-30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