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각계에서 중국 우한과 우한 교민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의성 씨는 오늘(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 우한시에 전달해달라며
1천만 원 상당의 의료용 장갑을
자매도시인 청주시에 기탁했습니다.

또, 진천과 아산에 머물고 있는
우한 교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5천만 원어치 마스크 2만 개를 지원했고,
전남 보성군도
7백여 명이 2주 이상 마실 수 있는
2천4백만 원 상당으로 녹차를 전달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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