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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유·초등 긴급돌봄 참여율 절반 못 미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8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3-03, 조회 :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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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 개학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운영되는
긴급 돌봄교실 실제 참여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이 조사한 결과,
유치원은 신청 원아 1096명 가운데
442명만 실제로 참여해 40.3%에 그쳤고,
초등학교도 47.6%로 참여율이
절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확산되고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빚어지면서
참여율이 더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