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코로나19 관련 기부가 잇따르는 가운데
괴산군 공무원도 기금을 모았습니다.

괴산군 공무원은
충북에서 가장 많은 확진 환자가 발생한
장연면 오가리 주민들을 위해
모두 1천3백32만 원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모금액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연면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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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 자가격리 앱 설치율 21% 그쳐	2020-03-16	28
사립유치원에 유아 학비 지원금 미리 지급	2020-03-16	31
괴산군 공무원, 코로나19 성금 모금	2020-03-16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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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조심스럽게 탁 트인 야외로	2020-03-15	46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26명 퇴소	2020-03-15	32
"병원 찾은 기침·발열환자 진단검사 안내해야	2020-03-15	34
코로나19 우려 속 재개발 조합 총회 강행 논란	2020-03-15	38
코로나19 관련 소비자 분쟁 전담팀 구성	2020-03-15	30
코로나19 여파 충북 경제 피해 2천 억 원 넘어	2020-03-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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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생거진천전통시장 점포 임대료 50% 인하	2020-03-1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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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청년 농업인 육성 지원	2020-03-1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