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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제외한 충북 자연휴양림 15곳 통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7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3-03, 조회 :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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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단양을 제외한 충북 도내 모든
자연휴양림 이용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지 않으면서
지난달 25일 증평 좌구산휴양림을 시작으로
도내 17개 자연 휴양림 가운데 13곳이
무기한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보은의 2개 휴양림도 오는 5일까지
모든 예약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운영 중인 단양의 휴양림 2곳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임시 휴관을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