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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악용 보이스피싱, 농협 직원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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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의 40대 남성이
코로나19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에 걸렸지만
농협 직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NH농협 단양군지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46살 A 씨는
저금리 대출 문자를 받은 뒤
적금을 해약해 7백만 원을 마련했지만,
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을 눈치챈
농협 직원이 경찰에 연락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해당 사기범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7백만 원을 송금해 기존 대출을 갚으면
금리를 깎아준다"고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를 악용한 보이스피싱에 걸렸지만
농협 직원의 발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막았습니다.
NH농협 단양군지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46살 A 씨는
저금리 대출 문자를 받은 뒤
적금을 해약해 7백만 원을 마련했지만,
이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을 눈치챈
농협 직원이 경찰에 연락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해당 사기범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7백만 원을 송금해 기존 대출을 갚으면
금리를 깎아준다"고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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