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병원 찾은 기침·발열환자 진단검사 안내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3-15, 조회 : 569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충청북도가 의사회에
의심환자에 대한 철저한 진단검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충청북도는 공문에서
괴산에 이어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은
40대 여성도 병원의 조치 소홀로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산됐다면서
병원을 방문한 의심환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또 환자가 진단검사를 거부하면
경찰 협조를 받아 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