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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확대간부회의 '비대면 영상회의'로 대체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2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4-13, 조회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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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옥천군이
'비대면 접촉'을 늘리고 있습니다.

옥천군은 오늘(13)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일환으로
김재종 옥천군수를 비롯한
33명이 참여하는 확대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대체했습니다.

옥천군은 "비대면 영상회의가
아직은 생소하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아 효율적인 장점도 있다"며
다른 회의로도 비대면 회의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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