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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신규 705명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 하락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59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2-05-02, 조회 :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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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 감염재생산지수 충북
[충북 코로나19 신규 705명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 하락]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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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가운데 충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도 두 달여 만에 세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어제(1) 추가된 도내 감염자는 전날보다 880여 명 줄어든 705명으로, 청주가 365명, 충주 129명, 제천 46명, 진천 38명, 옥천 36명 등이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나오지 않아 누적 675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점 전담병원에서 치료 중인 준˙중증 이상 확진자는 38명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2명입니다.

확진자 한 사람의 전파 위험도를 나타내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73으로 기준치 1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52만 4천71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