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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사흘 만에 4천 명대 재진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01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2-08-23, 조회 : 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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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북 재감염 위중증
[충북 코로나19 사흘 만에 4천 명대 재진입]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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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만에 다시 4천 명대에 진입했습니다.

어제(22) 하루 동안 추가된 감염자는 4천695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1천707명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입국 확진자는 14명, 두 번 이상 양성 판정을 받은 재감염자도 216명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2천719명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했고 충주 542명, 제천 410명, 진천 349명 등의 순으로 많았습니다.

182개인 충북도내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7.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