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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이 정상화됐습니다.

도내 학교들은 열흘 간의 일상회복 준비 기간을 마치고, 오늘(2)부터 전면 등교와 함께 모둠·토론 같은 학생 참여 수업과 방과후학교, 돌봄교실을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운영합니다.

또 수학여행 같은 현장체험이나 수련활동 같은 숙박형 프로그램 진행 여부도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합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1,103억 원을 들여 교육 결손 회복과 취약 계층의 맞춤형 지원, 교육여건 개선 같은 66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북교육청, 교구 활용˙체험 중심 수학 수업 강화	2022-05-06	146
충청북도 3차 소상공인육성자금 200억 원 지원	2022-05-06	144
어제 어린이날 충북 1,127명 확진.. 전날보다 380명 감소	2022-05-06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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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네팔 외국인 계절노동자 47명 입국 추진	2022-05-03	146
청주시 상수도 체납 강제 징수 개시	2022-05-03	171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첫날 "조심 조심"	2022-05-02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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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학교, 전면등교 등 모든 교육활동 정상화	2022-05-02	138
제조업 끼임사고 방지..생명파수꾼 '인터록' 이렇게 지킨다	2022-04-29	208
문화, 잇다:지역에서 '청년 대중음악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2022-04-29	153
요양시설 등 접촉면회 4월 30일~5월22일 한시적 허용	2022-04-28	182
'지역 문화예술계' 활성화 모색 토론회 개최	2022-04-27	188
김병우 "충북 학력 저하 논란 근거 없다"..교육 미래 비전 발표	2022-04-27	213
제천시 코로나19선별진료소 주말 운영시간 축소	2022-04-27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