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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 급여 30% 4개월 반납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7  취재기자 : 심충만, 방송일 : 2020-03-23, 조회 : 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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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통 분담 차원에서
이시종 충북지사가
급여 반납에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이 지사는
4개월 동안 급여의 30%를 반납하겠다며,
도청 전 직원의 급여 가운데
최소 10만 원 이상 최고 40만 원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세복 영동군수와
5급 이상 영동군청 간부 공무원 40명도
다음 달부터 석 달 동안
급여를 10%씩 자진 삭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