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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안 여전"..충북 5월 축제 연기·취소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8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5-03, 조회 : 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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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
이번 달 예정됐던 축제와 행사들도
줄줄이 연기,취소됩니다.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치단체와 각종 단체에서 준비했던
기념 행사가 줄줄이 취소된 가운데
이번 달 예정됐던 세종대왕 초정약수축제와
생거진천 농다리축제, 가드닝페스티벌 등
각종 축제들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모두 취소됐습니다.

정지용 시인을 기리는 옥천의 지용제와
음성의 대표적인 축제인 품바축제도
무기한 연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