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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입국 '불확실'... 농촌 '비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9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0-03-15, 조회 :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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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 근로자 입국이 불확실해지면서
영농철을 앞둔 농촌에서
일손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당초 충북에는 8개 시군에
천 4명의 외국인 농촌 계절근로자가
배정됐지만, 코로나19 여파로
항공편 운항 중단과 입국 제한으로
현재로선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오는 6월까지 농협과 인력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촌인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농기계 지원과 농작업 대행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