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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음성에서 마을 단위 축제 잇따라 개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35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22-06-10, 조회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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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소태보리수길 갑산체리마을
[충주, 음성에서 마을 단위 축제 잇따라 개최]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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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와 음성에서 마을 단위 축제가 잇따라 열리고 있습니다.

 

충주시 소태면에서는 오량천변 1.4㎞ 구간에 심은 보리수나무 5백 그루를 따라 걸으며 열매를 따고, 보물도 찾는 행사가 열렸고, 음성군 소이면 갑산체리마을에서는 체리를 수확하고, 인절미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이번 주말 열립니다.

 

이번 축제 개최되는 것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2년 만입니다.

 

(사진: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