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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음압병실 2곳 추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34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0-03-09, 조회 :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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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코로나19 중증 환자용
음압병실이 2곳 더 늘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권역호흡기 전문센터 격리병동에
음압기가 추가되면서
음압병실이 기존 5개 병실 9개 병상에서,
7개 병실 15개 병상으로 늘어
중증 환자를 더 수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코로나19 중증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으로
현재 91살인 충북 21번째 환자와
대구, 경북지역 환자 7명 등
모두 8명이 입원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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