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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에 대학 학위 수여식 잇따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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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도내 대학들이
학위 수여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이고 있습니다.
서원대와 충북도립대, 충청대는
다음 달 학위 수여식을 취소했고,
한국교통대는 신입생 예비대학을 취소했습니다.
졸업장은 학과별로 미리 나눠주거나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다른 대학들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학위 수여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취소하거나 규모를 줄이고 있습니다.
서원대와 충북도립대, 충청대는
다음 달 학위 수여식을 취소했고,
한국교통대는 신입생 예비대학을 취소했습니다.
졸업장은 학과별로 미리 나눠주거나
우편으로 발송됩니다.
다른 대학들도 비상 대책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확산 상황을 지켜본 뒤,
행사를 취소하거나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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