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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만에 다시 1만 명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02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2-03-22, 조회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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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 충북
[충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하루 만에 다시 1만 명대]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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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여파로 급감했던 충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만에 다시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21) 하루 동안 추가된 감염자는 1만 1천819명으로, 청주에서 절반이 넘는 6천571명이 나왔고 충주 1천562명, 제천 1천202명, 진천 759명, 음성 674명, 보은 210명이며
영동과 옥천, 괴산, 증평, 단양은 100명 대로 집계됐습니다.

코로나19 전담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 입원 중인 환자는 482명으로 이 가운데 25명이 위중증 환자입니다.

사망자도 60대 1명, 70대 이상 9명 등 모두 10명 늘었고, 이 가운데 4명은 청주와 충주, 제천 소재 요양원에서 감염된 사례입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344명, 누적 확진자는 26만 2천2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