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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 완화에 충북 관광시설 재개장 잇따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0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20-04-23, 조회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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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코로나19로 임시 휴업했던
충북 관광시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습니다.

청남대와 미동산수목원, 청주동물원 등이
재개장하고 괴산 산막이옛길 유람선이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오는 25일부터 단양 고수동굴과
충주호 유람선도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충주 목계나루 체험관과
무술박물관, 반기문 옛집은
다음 달 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고,
보은과 옥천, 영동은
야외 관광지 개방을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