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영동군,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 농가 투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41  취재기자 : 이채연, 방송일 : 2022-04-21, 조회 : 620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외국인근로자 필리핀노동자 코로나19 영동군
[영동군, 올해 첫 외국인 계절근로자 39명 농가 투입] 뉴스 이미지
좋아요


코로나19로 막혔던 외국인 근로자 사업이 재개되면서, 영동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농가에 배치됩니다.

영동군은 지난해 해외 자매결연도시인 필리핀 두마게티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이번 달부터 9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필리핀 노동자 39명을 영농 작업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은 코로나19 검사와 산재 가입 등 교육을 받은 뒤 다음 주부터 관내 농가 23곳에 배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