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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해외 게스트 잇단 내한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2  취재기자 : 이지현, 방송일 : 2022-08-10, 조회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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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JIMFF 짐프 음악영화제 소나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해외 게스트 잇단 내한]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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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열리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해외 게스트들이 대거 방문합니다.

 

영화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의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올해 국제경쟁심사위원장으로 위촉돼 직접 제천에서 심사하고, 영화 'ET'의 예술감독인 '아이토르 오드리오졸라'도 영화제에 참석합니다.

 

또 개막작 ‘소나타’의 '바르토즈 블라쉬케' 감독과 국제경쟁작 ‘시리어슬리 레드’의 주연 배우 '크루 보일란', 뮤지션 '그제고즈 플론카', 테크노 디제이 '로랑 가르니에' 등 20여명의 해외 관계자가 제천을 찾아 관객과의 대화 등 각종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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