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청주 택시기사 퇴원.. 충북 두 번째 완치 사례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7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20-03-08, 조회 : 773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Loading the player..


좋아요


코로나19 충북 확진 환자인
청주 30대 택시기사가
청주 콜센터 여직원에 이어
두 번째로 완치돼 퇴원했습니다.

충청북도는 36살 남성이
임상 증상이 사라진 뒤 두 번의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의료진이 퇴원 조처했다고 밝혔습니다.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부인은 임상 증상이 남아 있어
퇴원하지 못했습니다.

이 남성은 충북 두 번째 확진 환자로
매제와 가족 여행을 다녀온 뒤
일가족 5명이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