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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통근버스 기사 딸 확진..충북 36번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4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20-03-22, 조회 :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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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주에 거주하는 통근버스 기사의
30대 딸도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충북의 확진환자가 36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접촉자로 분류된 딸이
충주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오늘(22)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충주시 호암동에 거주하는 딸은
문화동의 치과에서 근무하며
쉬는 날이나 퇴근 뒤에는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일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식당에 CCTV가 없어 보건당국이
접촉자를 확인하는 데 애를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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