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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 박물관, 국가유산청 매장문화유산 조사기관 등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  취재기자 : 이승준, 방송일 : 2024-06-24, 조회 :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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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학교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조사기관 문화유
[교통대 박물관, 국가유산청 매장문화유산 조사기관 등록]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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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학교 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의 매장유산 조사기관으로 승인됐습니다.

 

1980년대부터 충주산성과 청룡사지 등 중원 지역의 학술조사를 지속해 온 교통대 박물관은 한동안 매장유산 조사분야에서 멀어져 있었지만 국가유산청의 출범과 함께 재정비를 마치고 매장유산 조사기관으로 새로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승인으로 문화유산 조사연구를 더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와 국가유산의 관리를 위해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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