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갓난아기 얼굴 눌러 숨지게 한 20대 친모 구속
갓난아기 충주경찰서 살인 친모 미혼모
Loading the player..
갓난아기의 얼굴을 눌러 숨지게 한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5일 충주시 연수동 자택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질식해 숨지게 한 21살 친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미혼모인 피의자는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왔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출산 사실을 들킬까 봐 그랬다"며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충주경찰서는 지난달 5일 충주시 연수동 자택에서 자신이 낳은 아기를 질식해 숨지게 한 21살 친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미혼모인 피의자는 "가족들에게 임신 사실을 숨겨왔는데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면 출산 사실을 들킬까 봐 그랬다"며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http://www.mbccb.co.kr/image/notice/kakao_bt.jpg)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충주 문화콘텐츠의 현재와 미래' 충주학 학술세미나 열려 | 2024-07-04 |
![]() |
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 시집 발간 | 2024-07-04 |
![]() |
헬스장 운영하며 민간인 때린 경찰관, 해임 | 2024-07-04 |
![]() |
청주지법, 도로로 사용하던 빌라 입구 막은 토지주 벌금형 | 2024-07-04 |
![]() |
"KTX세종역 내부 협의" 발언 논란.. 충북 민간단체 반발 | 2024-07-04 |
![]() |
"청주병원 허가 취소, 무책임한 행정의 전 | 2024-07-04 |
![]() |
충북 시민단체 "청주병원 법인 취소 무능한 행정의 전형".. 시민단체 청주시 비판 | 2024-07-04 |
![]() |
6월 충북 평균 최고기온·폭염일수 역대 최고.. 중국 고온 영향 | 2024-07-04 |
![]() |
'하극상 논란' 제천시 5급 공무원 직위해제 취소 | 2024-07-04 |
![]() |
경찰, '공동현관 프리패스' 충북 전역으로 확대 | 2024-07-04 |
![]() |
'2024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8일 개막 | 2024-07-04 |
![]() |
단양군, 태양광 개발 허가 기준 강화 | 2024-07-04 |
![]() |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필름마켓에 지원 몰려.. 심사위원단 구성 | 2024-07-04 |
![]() |
유소아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 유행 주의 | 2024-07-04 |
![]() |
충주 응급의료 실무협의체, 원주세브란스병원과 업무 협약 추진 | 2024-07-04 |
![]() |
엄태영 의원, 비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허용 법안 발의 | 2024-07-0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