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이총무 잔류 지역
이한동 국무총리의 잔류 선언에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는 이 총리의
잔류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권력만을 뒤쫓는 부도덕한 정치인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한나라당 충북도지부도 이총리가 며칠씩 눈치를 보더니 끝내 정치철새인 자신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고 비난하며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반해 민주당 충북도지부는
이한동 총리의 잔류 결정은 개인보다 국가를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역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자민련 충북도지부는 이 총리의
잔류 소식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권력만을 뒤쫓는 부도덕한 정치인이라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한나라당 충북도지부도 이총리가 며칠씩 눈치를 보더니 끝내 정치철새인 자신의 한계를 넘지 못했다고 비난하며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반해 민주당 충북도지부는
이한동 총리의 잔류 결정은 개인보다 국가를 생각하고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민원서류 처리기간 단축 | 2001-09-08 |
650
|
서원학원 새재단 영입 작업 활기 | 2001-09-08 |
614
|
제조업체도 인터넷 판매 주력 | 2001-09-08 |
670
|
일용직 근로자도 임금체불 | 2001-09-08 |
684
|
경찰 가스분사기 무용지물 | 2001-09-08 |
561
|
학교 먹는물 위생관리 대책 | 2001-09-08 |
645
|
품질분임조경진대회 폐막 | 2001-09-08 |
696
|
하이닉스 채무조정 국회의원 성명 | 2001-09-08 |
653
|
(완)대학 스스로 선택=앵커멘트 | 2001-09-08 |
658
|
안전모 반드시 써야(완) | 2001-09-08 |
704
|
대입 수능 원서접수 마감 | 2001-09-08 |
735
|
주택화재 잇따라 | 2001-09-08 |
588
|
청원문화제(완) | 2001-09-08 |
711
|
사회복지의 날 행사 | 2001-09-07 |
700
|
교통사고 많은 지점 개선 | 2001-09-07 |
671
|
충대병원 노조 상경투쟁 | 2001-09-07 |
6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