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불법 쓰레기 투기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95년 쓰레기종량제로 규격봉투를 이용하거나 폐기물을 무분별하게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과태료 처분기준을 마련하고 동시에
주민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로변이나 행락지등 감시가 소홀한 곳에서는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행위가 근절되지 않아 자치단체마다 수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차선책으로 운영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주민신고 포상금제도도 주민의 무관심과 증거확보등의 어려움으로 신고가 저조해 청원군의 경우 올들어 20건 신고에
보상금 지급은 7건에 그쳤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충주)아시아 무술 한자리에(완)	2001-10-10	489
오프닝(정+이)	2001-10-10	439
서원대,노인병원 교류협정	2001-10-10	462
교육주체 결의대회(5시부터)	2001-10-10	404
이서지 화백 귀향전	2001-10-10	463
민노총 단병호 위원장 석방 촉구	2001-10-10	465
수확철 미질 관리	2001-10-10	455
청주시, 저소득층 집 무료 수리	2001-10-09	422
부강군수창 피해보상 촉구대회	2001-10-09	418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2001-10-09	405
시립 무용단 상임안무자 공모	2001-10-09	381
학교 급식소 식수 관리 `허점'	2001-10-09	402
경찰 관리 조폭 311명	2001-10-09	412
보은군 입산통제	2001-10-09	424
온라인 청소년범죄비율 38.4%	2001-10-09	447
혼인빙자 간음&사기	2001-10-09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