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시중금리 인하추세에도 불구하고
실업대책사업의 금리는 7-8%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청주지사에 따르면
가계안정자금대부사업의 금리는
연리 8.5%로 시중금리가 10%를 넘을 때
결정된 뒤 시중금리가 6%대까지 떨어진 지금까지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또, 실직여성 가장 점포임대사업 등
각종 창업자금 지원사업의 금리도
연리 7.5%로 현실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실업자들에게 자활기회를
주기위해 실시되고 있는 실업대책사업이 유명무실해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완)미국 테러 대참사 지역반응	2001-09-12	583
저수지 담수율 감소	2001-09-11	655
고 3학년 학력진단	2001-09-11	602
서울대 수시모집에 관심 커	2001-09-11	628
추석특별자금지원	2001-09-11	590
소값 폭등세	2001-09-11	621
청소년 기금 마련 위한 바자회	2001-09-11	391
지방공무원 69대 1(9급 37대 1 대체바랍니다)	2001-09-11	639
공공근로 예산부족 민원 예상	2001-09-11	564
"공장총량제 장기적 폐지"	2001-09-11	607
무늬만 벤처 무더기 퇴출	2001-09-11	574
시립무용단 전면 감사	2001-09-11	609
도의회 임시회 개최	2001-09-11	571
경찰 학원 난입 엄중 항의	2001-09-11	599
콜레라예방 캠페인	2001-09-11	614
오늘밤 교통 무질서 일제 단속	2001-09-11	638